덴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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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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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6월 7일 |
시장 정보 | 한국: 145720 |
산업 분야 | 의료기기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서승우 |
제품 | 임플란트 |
매출액 | 3,589억 |
영업이익 | 338억 |
852.23억원 | |
주요 주주 | 정성민(17.34%) |
종업원 수 | 815명 (2023년 6월) |
자본금 | 61억 8천만원 |
웹사이트 | 덴티움 |
덴티움(Dentium Co. Ltd.) 주식회사는 치과용 의료기기·생체재료를 종합솔루션으로 개발해 생산·판매하는 대한민국 회사로 한국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2위이다[1] 대표이사는 서승우, 창업자이자 현 대주주/사내이사로 정성민이며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제노스 대표이사, 서울 웰치과 원장도 겸한다[2] 중국과 러시아가 매출 비중의 약 50%, 15%를 차지한다[3] 오스템임플란트, 스트라우만과 함께 중국 임플란트 시장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상위 3개 업체 중 하나로 외국인 지분율이 19.11%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