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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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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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4년 |
시장 정보 | 한국: 21342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쑥골길 21-3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준호, 강병주 |
제품 | OLED 부품 |
매출액 | 1,637억 215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329억 1,965만 원(2023년) |
358억 405만 원(2023년)[1] | |
주요 주주 | 이준호 |
종업원 수 | 241명 |
자본금 | 49억 6천만원 (2023.12.31) |
웹사이트 | 덕산네오룩스 |
덕산네오룩스(Duk San Neolux Co. Ltd.)은 OLED의 Black PDL를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2] 폴더블이나 스마트폰의 부품을 생산하며[3] 아이패드에 OLED가 탑재될 경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사
[편집]2014년 12월 31일에 설립되어 덕산하이메탈(주)로부터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