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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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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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 |
창립자 | 빈스 맥맨 |
산업 분야 | 시네마토그래피 |
서비스 | 모션 픽처 |
본사 소재지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핵심 인물 | 마이클 루이시 (사장) 브래들리 뷰캐넌 (시니어 부사장) |
모기업 | WWE |
웹사이트 | corporate |
WWE 스튜디오(WWE Studios)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WWE가 2002년에 WWE 필름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회사이다.[1]
역사
[편집]존 시나 주연의 더 마린을 첫 번째로 제작하게 되었고 2006년에 케인 주연의 씨 노 이블이 제작되었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WWE 스튜디오와 3편의 영화계약을 체결하였다. [2] WWE 필름은 1989년 WWF 시절에 헐크 호건이 출연한 노 홀즈 바드 제작을 시작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2006년 WWE 필름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텔레비전 필름, 필름, DVD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7월 21일 WWE 필름은 WWE 스튜디오로 개명하게 되었다.
필름
[편집]공동 제작자
[편집]- 스콜피온 킹 (2002년) - 주연은 드웨인 존슨 (더 락)
- 더 런다운 (2003년) - 주연은 더 락
- 워킹 톨 (2004년) - 주연은 더 락
-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즈: 콜롬비아 (2009년, DVD) - 주연은 미스터 케네디[3]
단독 제작
[편집]- 레슬매니아 24 XIX|더 매니아 오브 레슬매니아 (2004년) - 다큐멘터리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소속 레슬러들 레슬매니아 24 특집
- 씨 노 이블 (2006년) - 주연은 케인
- 더 마린 (2006년) - 주연은 존 시나 , 로버트 페트릭
- 더 컨뎀드 (2007년) - 주연은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 비니엔 존스
- 12 라운드 (2009년) - 주연은 존 시나
- 더 마린 2 (2009년, DVD) - 주연은 테드 디바이시 주니어
- 레전더리 (2010년) - 주연은 존 시나 & 데니 글로버
- 너클헤드 (2010년) - 주연은 빅 쇼(폴 호이트)
- 더 체퍼론 (2011년) - 주연은 트리플 H
- 뎃'츠 왓 아이 엠 (2011년) - 주연은 랜디 오턴 & 에드 헤리스[4]
- 인사이드 아웃 (2011년) - 주연은 트리플 H[5]
- 밴딩 러 룰스 (2011년) - 주연은 에지[6]
- 더 맨 위드 더 아이언 피스트 (2011년) - 주연은 데이브 바티스타[6]
- 블러드 브라더스 (2012년) - 주연은 존 시나[7]
- 랜드 워리어스 (2012년) - 주연은 데이브 바티스타 , 트리플 H[8]
- 더 마린 3: 홈프런트 (2012년, DVD) - 주연은 더 미즈
각주
[편집]- ↑ “WWE Announces WWE Studios”. 2010년 6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WWE.com”. 2008년 8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2월 9일에 확인함.
- ↑ Grase, Marc (2008년 8월 20일). “WWE pins film arm”. Variety. 2008년 8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26일에 확인함.
- ↑ Big Red at Internet Movie Database
- ↑ “WWE STUDIOS' KILLING KARMA”. 2010년 4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2월 9일에 확인함.
- ↑ 가 나 [1]
- ↑ [2]
- ↑ [3][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