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기갑여단 (대한민국)

제102기갑여단
第百二機甲旅團
활동 기간	1988년 6월 1일 ~ 현재
국가	대한민국
소속	대한민국 육군
병과	기갑
역할	제3군단 기갑지원
규모	여단
명령 체계	제3군단
본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별칭	일출부대(日出部隊)
색	파랑, 빨강
군가	102기갑여단가
전신	제102보병여단
지휘관
여단장	준장 김대봉 (육사 50기)

제102기갑여단(第百二機甲旅團, 영어: 102nd Armored Brigade, 상징명칭: 일출부대)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 제3군단 예하의 기갑여단이다.

1988년 6월 1일 강원도 삼척군에서 제102보병여단으로 창설되어 1992년 5월 1일 양양군으로 옮겨갔다. 1996년 9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참가하였다. 국방개혁 2020의 첫 시행대상 부대로서 2007년 12월 1일에 기갑여단으로 재편성되었다.^[1]

동해의 푸른파도 태백에 넘쳐
태양도 새역사의 문을 열도다
천지를 진동하는 힘찬 기백은
끓는 피 충정되어 나를 부르네
아~~ 우리는 조국의 방패
동해의 선봉이다 102기갑여단

• 제33전차대대 "풍호"
• 제58전차대대 "불사조"
• 제131기계화보병대대 "충마"
• 제536포병대대 "일출선봉포병"
• 본부근무대
• 기갑수색중대
• 공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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