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파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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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Jürgen Patocka | |||||
출생일 | 1977년 7월 30일 | (47세)|||||
출생지 | 오스트리아 빈 | |||||
키 | 1.92m | |||||
포지션 | 은퇴 (과거 중앙 수비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운터지벤브룬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0 2001–2004 2004–2007 2007–2012 2012–2014 |
플로리츠도퍼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 마터스부르크 라피트 빈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 |
92 (12) 90 (6) 111 (7) 36 (0) | 20 (0) ||||
국가대표팀 기록 | ||||||
2007–2009 | 오스트리아 | 5 (0)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위르겐 파토카(독일어: Jürgen Patocka ˈjʏʁɡn̩ ˈpaːtɔka[*], 1977년 7월 30일, 빈 ~)는 오스트리아의 전직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클럽 경력
[편집]대기만성형 선수인 파토카는 2부 리그의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에서 3년을 활약하였고, 이후 2004년에 마터스부르크에서 1부 리그 신고식을 치렀다. 마터스부르크 소속으로, 장신 수비수는 아우스트리아 빈에게 2년 연속 ÖFB 컵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7년, 그는 라피트 빈으로 이적해 2008년에 첫 리그 정상에 올랐다. 파토카는 이후 2012-13 시즌 초에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로 복귀했다. 그는 프로 무대 은퇴 후 포랄베르클리가 에그의 선수 겸 감독을 맡았다.
국가대표팀 경력
[편집]2007년 5월, 그는 스코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렀고, 안방에서 열린 유로 2008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오스트리아가 참가한 3경기 중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수상
[편집]-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008
외부 링크
[편집]- 라피트 빈 선수 프로파일 - 웨이백 머신 (보관됨 2008-09-19)
- 라피트 통계 – Rapid Archive
- 선수 프로파일 – EURO2008
- (영어) 위르겐 파토카 - National Football Teams
- Guardian football - 웨이백 머신 (보관됨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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