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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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롄커 阎连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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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58년 8월 19일 허난성 쑹현 | (66세)
국적 | 중화인민공화국 |
직업 | 소설가, 번역가 |
학력 | 허난 대학 정치교육과 학사(1985)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 학사(1991) |
활동기간 | 1980년~ |
주요 작품 | |
《딩씨 마을의 꿈》 |
옌롄커(중국어: 阎连科, 병음: Yán Liánkē, 한자음: 염련과)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소설가, 번역가이다. 중국 허난성의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1978년 인민해방군으로 입대해 28년간 직업군인으로 복무했다. 1989년 해방군 예술대학 문학과에 입학했다. 군 복무 중에 틈틈이 창작활동을 펼쳐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중국 사회에 비판정신이 강한 작품을 많이 써왔고, 이에 중국 정부는 총 여덟 권의 책에 대하여 판매금지 처분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20여개국에 그의 작품이 번역·출간됐다. 제1-2회 루쉰문학상을 수상했고 오랫동안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되었다. 대표작으로 《딩씨 마을의 꿈》(2006), 《풍아송》(2008)이 있다.[1]
저작
[편집]장편소설
[편집]연도 | 제목 | 원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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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情感獄 | ||
1993 | 最後一名女知青 | ||
1995 | 生死晶黃 | ||
1997 | 金蓮,你好 | ||
1998 | 흐르는 세월 | 日光流年 | |
2001 | 물처럼 단단하게 | 堅硬如水 | 자음과모음 출간(2013) |
2001 | 斗雞 | ||
2001 | 穿越 | ||
2010 | 여름 해가 지다 | 夏日落 | 글누림 출간 |
2004 | 레닌의 키스 | 受活 | |
2006 | 딩씨 마을의 꿈 | 丁莊夢 | 도서출판 아시아 출간(2010) |
2005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為人民服務 | 웅진지식하우스 출간(2008) |
2008 | 풍아송 | 風雅頌 | 문학동네 출간(2014) |
2011 | 사서 | 四書 | 자음과모음 출간(2012) |
2013 | 炸裂志 | ||
2015 | 日熄 |
에세이
[편집]- 나와 아버지(我與父輩)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알라딘: 옌롄커”. 《알라딘》.
2.중국 현대문학 3대 거장: 옌롄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19년 11월 5일)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옌롄커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