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면체에는 다음 뜻이 있다.
케플러-푸앵소 다면체를 위시한 고른 별 다면체와 고른 별 다면체의 쌍대, 다면체의 별모양화등이 이에 해당한다.
면끼리 교차하지 않고 영역이 정해진 오목 다면체이다. 자기 교차 다면체의 겉표면이 아닌 것으로는 모라비아의 별등이 장식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