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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납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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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타나카를 바른 미얀마인

따납카(버마어: သနပ်ခါး, 따납카)는 미얀마화장품자외선 차단제이다.[1][2] 칠리향을 비롯한 칠리향속 나무와 리모니아 나무 등 "타나카 나무"를 돌에 갈아 물에 희석시켜 바른다.[1][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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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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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보라 (2017년 6월 29일).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22 미얀마 여인 뺨의 흰색 크림 정체는?”. 《중앙일보. 2018년 3월 13일에 확인함. 
  2. 김지아 (2013년 3월 23일). “[주말 MBN] 천연 자외선 차단제 '타나카'. 《매일경제. 2018년 3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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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미디어 공용에 따납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