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키차(茎茶 (くきちゃ)) 또는 보차(棒茶 (ぼうちゃ))는 일본에서 마시는 녹차의 일종이다. 센차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제거된 부분으로부터 만드는 차다.[1]
荒茶の仕上げ工程で木茎分離機などで選別された茶の茎や葉柄、又は荒茶の仕上げ工程で篩分けられた赤茎を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