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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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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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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와 위키백과의 안내 확대에 관해서 - TV / 방송 / 프로그램 / 드라마 / 줄거리 / 저작권침해

이 토론은 사용자토론:콩가루#공공누리에 대해서를 거쳐서 현재 위키백과:사랑방_(일반)#공공누리 라이선스 재검토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존 토론의 내용은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23:12 (KST)답변

위키경찰,위키재판제도 도입 제안

위키백과에 반달 사용자를 전문적으로 감시하여 위키경할이 반달 사용자를 발견하면 즉시 위키백과:위키경찰서 범죄자 명단에 집어넣어 검사관의 검사를 거쳐 판사(관리자)가 5일 동안 사용자과 토론을 하고 5일 후 관리자가 형벌(예:무기한 차단)을 내리는 제도를 도입합시다 공정한 재판을 위해 그냥 이 놈 반달 했으니 그냥 무기한 차단 식으로 하지 말고 5일 동안의 재판을 거쳐 차단시키는 것이 종다고 생각합니다--이재명150 (토론) 2016년 2월 19일 (금) 17:27 (KST)답변

관리자 부족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진행시키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제안입니다. 한 관리자의 독단적인 행동을 막는 목적은 달성할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2:54 (KST)답변

특수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추가 도입

안녕하세요. 최근 관리자의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관리자 증원에 대한 의견이 계속 발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관리자의 충원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며, 단지 '현재의 관리 공백을 막고자 신규 관리자를 증원하는 것'은 해당 관리자들에 지나치게 과중된 업무 분담을 떠안게 할 우려가 있어 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자 과거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에서 논의되었던 토론을 참조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의되고 있는 '관리자 기능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로는 삭제자, 기록보호자, 파일 이동자가 있습니다. 이 사용자들은 관리자 기능의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관리자 업무 분담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사용자에게 관리자 기능의 전부가 아닌 일부만 부여함으로써 관리자 선거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문제를 어느 정도 지울 수 있으며, 또한 특정 사용자가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분야 쪽으로 권한을 부여해 해당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분담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권한을 가진 사용자를 현재 바로 관리자 기능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일반 사용자 중에서 발탁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관리자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를 진행한 뒤 해당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제의한 이유는 현재 관리자 분들 중에는 관리자 업무 전반을 수행하기에 개인 사정상 여의치 않아 꽤 많은 부담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여겨지기에, 해당 관리자 분들이 '관리자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대신 '일부 관리자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변경하여 관리자 업무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조금 더 효율적인 관리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분들의 많은 의견이 필요하니 추가적인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1:04 (KST)답변

삭제자의 경우 찬성합니다. 관리자 부족 상황에서 삭제자라는 권한을 만들어서 관리 활동에 도움도 주고 관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권한 부여는 삭제자는 관리자 선거 규정을 그대로 이용하고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관리자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파일 이동자의 경우 업로더가 그 역활을 할 수 있고, 파일 이동에 대한 수요도 크지 않아서 유명무실한 제도가 될 것 같습니다. 기록보호자의 경우 현재로서는 기록보호(Oversight)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은 만큼 사무장에게 그 역활을 맡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4:53 (KST)답변
일단 콩가루님의 의견에 따라서 본 토론은 '삭제자의 도입'과 관련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콩가루님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삭제자는 '관리자가 권한을 부여'하는 형식이 아닌 '관리자 선거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선거를 거쳐 다수의 사용자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형식이라면 '삭제자에 대한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삭제자는 관리자의 업무 중 삭제 관련 기능만을 부여받게 되므로 기존의 관리자들에 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이 줄어들어 현재의 관리자 선거에 비해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의 입후보 신청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