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멋쁨’의 정석…가슴라인 절개 의상 독특 [DA★]
에스파 윈터가 ‘멋쁨(멋지고 예쁨)’의 정석을 보여줬다.
윈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plash”라고 남기며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과 허리 등 곳곳에 절개 포인트가 들어간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시크하고 힙한 분위기 속에 윈터는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과 CG 같은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로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Whiplash’는 에스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 기반의 테크노 장르 곡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계 없는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에스파는 발매 당일인 21일 ‘Whiplash’ 발매 기념으로 진행되는 오감 만족 공연형 팝업 스토어 ‘aespa WEEK - #Whiplash_mood’(에스파 위크 – #위플래시 무드) 프리 오픈부터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신곡을 몰입감 있게 청취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 런칭 파티까지 선보인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스파 윈터가 ‘멋쁨(멋지고 예쁨)’의 정석을 보여줬다.
윈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plash”라고 남기며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과 허리 등 곳곳에 절개 포인트가 들어간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시크하고 힙한 분위기 속에 윈터는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과 CG 같은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로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Whiplash’는 에스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 기반의 테크노 장르 곡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계 없는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에스파는 발매 당일인 21일 ‘Whiplash’ 발매 기념으로 진행되는 오감 만족 공연형 팝업 스토어 ‘aespa WEEK - #Whiplash_mood’(에스파 위크 – #위플래시 무드) 프리 오픈부터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신곡을 몰입감 있게 청취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 런칭 파티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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