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무력분쟁에서 교전국에 억류된 적대국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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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捕虜, Prisoner of War, POW)는 무력분쟁(전쟁, 내전)에서 교전국에 억류된 적대국의 국민이다. 근대 이전에는 민간인을 사로 잡았더라도 포로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포로 대우를 받기위한 자격 요건은 전시 국제법에 의하여 “분쟁 당사국의 군대의 구성원 및 그 군대의 일부를 이루는 민병대 또는 의용대의 구성원” 등으로 정해져 있다.[1]
주로 교전중인 군인들이 전투하다가 포로가 되는 일이 많으나 전쟁터와 그 인근에 거주하던 민간인이 포로가 되는 일도 많다. 과거에는 포로를 노예로 매매하는 일이 많았으나 노예제가 폐지된 후 사라졌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1949년 제네바 제3 협약 제4조 A (1)
외부 링크
편집- Prisoners of war and humanitarian law Archived 2009년 2월 12일 - 웨이백 머신
- The National Archives 'Your Archives' Prisoners of War 보관됨 2013-02-27 - 영국 정부 웹 아카이브
- The National Archives ADM 103 Prisoners of War 1755–1831
- The National Archives 'Your Archives'—ADM 103 Prisoners of War 1755–1831 보관됨 2013-06-20 - 영국 정부 웹 아카이브
- Archive of WWII memories, gathered by BBC
- Soviet Prisoners of War: Forgotten Nazi Victims of World War II
- Reports made by WW1 prisoners of war on The UK National Archives' website.
- First hand account of being a Japanese POW. Part 1 in a series of 4 video interviews
- German POWs and the art of survival
- Current status of Vietnam War POW/MIA
- Clifford Reddish: War Memoirs of a British Army Signalman as a prisoner of the Japanese
- CBC Digital Archives—Canada's Forgotten PoW Camps
- German army list of Stalags
- German army list of Oflags
- Colditz Oflag IVC POW Camp Archived 2020년 8월 12일 - 웨이백 머신
- Lamsdorf Reunited
- New Zealand Official History, New Zealand PoWs of Germany, Italy & Japan
- Notes of Japanese soldier in a USSR prison camp after WWII
- ICRC in WW II: German prisoners of war in Allied hands Archived 2009년 4월 26일 - 웨이백 머신
- World War 2 U.S. POW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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