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군
봉안군 이봉(鳳安君 李㦀, 1482년 11월 9일(음력 9월 29일) ~ 1505년 7월 15일(음력 6월 15일))은 조선의 왕족으로, 성종의 6남이자 서5남이다. 어머니는 귀인 정씨이다. 시호는 정민(貞愍)이다.
봉안군
鳳安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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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의 왕자 | |
이름 | |
휘 | 이봉(李㦀) |
시호 | 정민(貞愍) |
신상정보 | |
출생일 | 1482년 11월 9일 (양력) |
사망일 | 1505년 7월 15일 (양력) |
부친 | 성종 |
모친 | 귀인 정씨 |
배우자 | 의춘군부인 평양 조씨 |
자녀 | 1남 1녀 |
생애
편집성종의 서6남으로, 생모는 귀인 정씨(貴人鄭氏)다. 정부인(배우자)은 의춘군부인 평양 조씨(宜春郡夫人 平壤 趙氏)이며, 부인 조씨는 아들 흥원군(興原君)을 낳았다. 연산군은 일찍이 모후 윤씨가 폐위, 사사된 것은 후궁 정씨‧엄씨의 소행 때문이라 하여 두 후궁을 손수 때려죽이고 봉안군을 옥에 가두었다가 이천에 귀양보냈다.이듬해 동복 형 안양군(安陽君) 이항(李㤚)과 함께 사사되었다.[1]
가족 관계
편집관련 작품
편집드라마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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