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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朴性信, 1968년 11월 22일 ~ 2014년 8월 8일)은 대한민국가수이자 종교인이었다.

박성신
朴性信
기본 정보
출생1968년 11월 22일(1968-11-22)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사망2014년 8월 8일(2014-08-08)(45세)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
직업가수
장르팝 음악
활동 시기1987년 ~ 2014년
악기보컬
배우자임인성
가족어머니 박재란(가수)
언니 1명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부른 가수 박재란의 딸이며, 가수 김혜림과 오랜 친구이다. 서울예술전문대학 1학년 때인 1987년 제1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회상`이라는 곡으로 입상하여 첫 데뷔하였고 1988년에 제9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남편 임인성은 장로교 목사이다.

대표곡인 `한번만 더`는 핑클, 마야, 나얼, 이승기 등의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것으로도 어느정도 유명하다. 2집 발표 및 결혼 이후 연예 활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며 종교 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1][2][3][4]

2014년 8월 8일 오후 12시경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하였다. 향년 45세[5]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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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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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집 《한번만 더/만남 이후》(1989년)
  • 2집 《그래왔이/크림 하나 설탕 하나》(1991년)
  • 《헤아릴 수 없는 기쁨》(CCM) (2009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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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경 기자 (2008년 8월 30일). “‘한 번만 더’로 사랑받던 가수 박성신의 신앙 간증”. 크리스천 투데이. 2009년 11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CBS TV 반태경 PD/황민규 수습PD (2008년 12월 23일). “눈물과 감동이 넘치는 연말 메시지 '새롭게 하소서'. 노컷뉴스. 2009년 11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김태은 기자 (2006년 3월 30일). '한번만 더' 박성신, 14년 만에 TV 출연”. 스타뉴스. 2009년 11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손용호 기자 (2006년 12월 30일). “이승기, 선배 박성신과‘한번만 더’열창”. OSEN. 2009년 11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한번만 더' 가수 박성신, 45세 나이로 돌연사, 노컷뉴스 2014년 8월 9일자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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