ᅷ는 한글 낱자로, 주로 한자의 중국 현지음을 표기할 때 사용했다. ㅏ와 ㅜ를 연이어 내는 이중모음 표기(아이슬란드어의 Á 등)에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 한국어 표기에는 쓰이지 않는다.
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