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환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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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曺正煥, 1892년 12월 10일 탄생 ~ 1967년 11월 25일[1] 서거)은 전남 여수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외무부 차관이던 1954년 4월부터 7월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정치회의에 대한 국내 대책반으로 구성되었다.[2]
학력
[편집]- 1915년 : 미국 켄터키 주립 대학교 역사학과 학사
- 1918년 : 미국 켄터키 주립 비리야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1922년 : 미국 미시간 주립 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 사회과학 석사
- 1956년 : 연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각주
[편집]- ↑ “曺正煥 前外務長官” (PDF). 한국일보. 1967년 11월 26일. 2016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3월 29일에 확인함.
- ↑ “6·25 참전국 모두 모여 만든 ‘유일한 국제공인 통일원칙’”. 《신동아》 (동아일보사). 2008년 2월 1일.
전임 이익흥 |
제4대 수석국무위원 1956년 12월 31일 ~ 1959년 12월 21일 |
후임 최인규 (직무대리) |
전임 고창일 |
제2대 외무부 차관 1949년 3월 7일 ~ 1951년 7월 7일 |
후임 박암 |
전임 갈홍기 |
제5대 외무부 차관 1952년 10월 ~ 1955년 7월 29일 |
후임 김동조 |
전임 변영태 |
외무부 장관 서리 1955년 7월 29일 ~ 1956년 12월 31일 |
후임 조정환 |
전임 조정환 (서리) |
제4대 외무부 장관 1956년 12월 31일 ~ 1959년 12월 21일 |
후임 최규하 (직무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