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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회위성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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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회위성 카구야
月周回衛星「かぐや」 (SELENE)
셀레네(가구야)의 발사 장면
셀레네(가구야)의 발사 장면
임무 정보
관리 기관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COSPAR ID 2007-039A
발사일 2007년 9월 14일 01:31:01 UTC
발사체 H-IIA 로켓
목표 천체
우주선 정보
승무원 무인
중량 2914 kg
전력 3486 W

월주회위성 카구야(月周回衛星「かぐや」, 영어: Selenological and Engineering Explorer; SELENE)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가) 2007년 9월 14일 쏘아올린 탐사선이다.

카구야는 일본이 1990년에 발사한 달 탐사선 히텐 (MUSES-A)의 후속 달 탐사선에서 2007년 시점에서 아폴로 계획 이후 인류 최대의 달 탐사를 실시했다.

H-IIA 로켓에 실려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으며, 관측위성(달궤도회전 주위성 1기/릴레이 위성 1기/VRAD위성 1기) 3기로 구성되어 있다. 수시관측 및 의 움직임에 대해 세부적 관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당초 2007년 8월 16일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기체에 결함이 발견되어 발사가 미뤄지다가, 같은 해 9월 14일 발사되었다.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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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원과 진화, 장래 의 이용가능성 등 여러 가지 관측과 조사를 목표로 한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탐사 외에도 세계 최초로 달 전체를 상세하게 고선명 비디오 영상으로 촬영 해 전달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JAXA는 달 전체의 3D지도를 작성했다. 촬영 한 이미지는 구글 어스에 제공되어 누구나 볼 수있다. JAXA는 Youtube에도 아폴로 착륙 지점 등 여러 달 HD 동영상을 공개하고있다.

태양의 빛이 영원히 닿지 않는 충돌구 내부의 정확한 지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하여 NASA는 2009년에 충돌구멍 영구 그림자에서 달의 물을 발견했다.

달의 중력 물결의 이상과 월 내부의 암석의 종류를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거대충돌 가설의 신뢰성이 커졌다.

획득한 데이터가 방대하기 때문에, 2013년, 데이터의 분석이 진행 중으로, 다른 탐사기 데이터로 맞춰서 달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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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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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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