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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8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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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8년 전 (BIGRULE님) - 주제: 투표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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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ltostratus님의 말씀처럼 '관리자에 대해 지나칠 정도의 사소한 흠결을 갖고 문제를 삼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이 부분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BIGRULE|BIGRULE]] ([[사토:BIGRULE|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32 (KST)
다만 Altostratus님의 말씀처럼 '관리자에 대해 지나칠 정도의 사소한 흠결을 갖고 문제를 삼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이 부분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BIGRULE|BIGRULE]] ([[사토:BIGRULE|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32 (KST)

추가적으로 '관리자의 업무 공백' 문제와 관련해서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6년 2월#특수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추가 도입]]에서 '관리자 기능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추가 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BIGRULE|BIGRULE]] ([[사토:BIGRULE|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40 (KST)


==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references group을 올리고 나니 글이 사라졌습니다. ==
==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references group을 올리고 나니 글이 사라졌습니다. ==

2016년 2월 28일 (일) 15:40 판

일반 사랑방
2016년 제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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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권유

참으로 이상한 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최근 관리자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커뷰에서의 일말인데요. 사용자:Shyoon1이라는 사람이 제가 다들 웬만하면 찬성표 넣는 게 어떻겠다고 한 거 가지고 나쁘다고 되게 이상하다고 하네요. 대체 투표 좀 해달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된 거죠? 되게 이상하네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07:23 (KST)답변

누가 이상한지 한번 따져보죠.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다들 찬성표를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신입니까. 신타령하다가 기존 관리자 다 죽는 걸 보고 싶지않다면 찬성표에 넣어주십사 하네요.

어딜봐서 적절한 말인지. 스스로 이상한 말을 해놓고서 그걸 지적한 사람보고 이상하다 말하는 사람이 바로 이상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09:00 (KST)답변
뭉뚱그려서 이상하다고 하지 말고 뭐가 이상한지 지적하셔야죠? 찬성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뭐가 어쨌다는 건지?--Leedors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09:17 (KST)답변
이미 관리자 선거에서 충분히 지적했는데 또 같은 말 반복해야 됩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12:24 (KST)답변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 건 접니다. 대체.뭐가.문제.냐고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13:25 (KST)답변
재방송 안하니 다시 뒤져보시던가요. 그러고도 이해 못하면 더 얘기할 이유도 없겠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17:39 (KST)답변
선거 문서에서 Leedors 님의 발언은 과도하며, 또한 이 문단에서 말씀하신 것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인신 공격 금지 정책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건 아닌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6년 2월 22일 (월) 11:26 (KST)답변
글쎄요. 말도 안되는 걸 먼저 트집잡은 쪽이 제재가 되야 하는 게 아닌가요. 먼저 공격적으로 나온 쪽도 제가 아닙니다만.--Leedors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13:25 (KST)답변
기가 막히는군요. 먼저 저런 말도 안되는 글로 빌미를 제공하는게 누구인데 불필요하게 트집을 잡았다고 보는 겁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17:39 (KST)답변

Leedors 스스로는 아주 이상하게 비유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군요. 누가 그쪽이 호도라고 했습니까? 제가 했지요. 강요라고 왜곡해 기억한건 그쪽인데 점점 소설을 지어냅니까. 아 현실이랑 비교하자면 아주 제대로 비교할테니 다시 제대로 들으세요. 현실 선거에선 기호 몇번으로 특정 후보마다 있는데 위백 관리자 선거는 단독 후보로 나와서 찬반을 가립니다. 이 후보를 찍어달라 하는건 복수 후보나 단독 후보나 같은 것이니 단독 후보로 나온 사람을 찍어달라 하는건 결국 현실 선거에서 특정 정당의 특정 후보를 다들 찍어줬으면 좋겠다와 뭐가 다른 겁니까. 스스로 자신은 아무런 잘못된 글을 쓴 적이 없다 자부하는데, 좀 다시 한번 자신이 쓴 글이나 보실래요?

또 주의하자면, 다른 사람의 말을 왜곡해서 기억하는 일도 없길 바랍니다.

백:관리자 선거/커뷰에서 끌어와 이어서 씁니다. 여전히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요.

"누가 그쪽이 호도라고 했습니까? 제가 했지요." 절더러 호도라고 했다고 한 건 제가 아니라 본인입니다. 자, 인용해볼께요. "언제는 강요라면서 아니라고 하다가 호도의 뜻을 얘기해주니 자기가 했던게 뭐가 나쁘냐고 주제를 바꿉니까" - 분명히 본인이 먼저 얘기했습니다. 전 호도를 말한 적 없으니까 당연히 말한 적 없다고 얘기한 것 뿐입니다.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토론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던게 아니라 그냥 트롤링입니다.
"강요라고 왜곡해 기억한건 그쪽인데 점점 소설을 지어냅니까." - 이 답변 이전에 전 "처음엔 제가 강요하는 거라고 하시는 것 같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강요를 얘기한 게 아니라 종용(=권유)을 얘기한 거라고 하셔서 그럼 그게 뭐가 나쁘냐고 한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인용해볼께요. "처음엔 제가 강요하는 거라고 하시는 것 같아"
"현실 선거에선 기호 몇번으로 특정 후보마다 있는데 위백 관리자 선거는 단독 후보로 나와서 찬반을 가립니다. 이 후보를 찍어달라 하는건 복수 후보나 단독 후보나 같은 것이니 단독 후보로 나온 사람을 찍어달라 하는건 결국 현실 선거에서 특정 정당의 특정 후보를 다들 찍어줬으면 좋겠다와 뭐가 다른 겁니까." 자, 글이 좀 난잡하긴 한데 결국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현실 선거에서 특정 정당의 특정 후보를 다들 찍어줬으면 좋겠다." - 분명히 전에는 선거법 위반 운운했는데 결국엔 일반적인 선거 운동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본인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선거 운동도 전부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시는 건지? 자기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결국 본인 아닙니까?

자, 다시 일목묘연하게 정리해볼께요. 어떤 장관 청문회가 있습니다. 장관 청문회가 있는데 그 장관 자리가 너무 오랫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어서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뭐, 대통령이든 다른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간에 공석 기간이 길어짐으로 인해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흠결이 있을 수 있어도 공석 기간이 더 길어지면 국정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니 넘어가달라고 합니다. 물론, 그 흠결이 도저히 안되겠다. 문제 제기 해야겠다. 아무리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도 저 사람은 안된다 하면 할 수 있는 겁니다. 최소한 저는 이런 상황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 Shyoon1이라는 사람은 저의 왠만하면 넘어가달라고 하는 주장이 청문회 존재 의미 자체를 흐리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청문회 자체를 없애버리는 거 하고 같대요. 말이 됩니까? 전 저 나름대로 나라 돌아가는 게 걱정되서 좀 눈 감아 달라고 했더니 순식간에 국정 기강을 흐트러트리는 아주 그냥 나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막 억울하다고 여기저기 사람들이나 언론에 떠들어 댔을 껍니다. 안 그런가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18:26 (KST)답변

이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을 장문으로 써서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려고 하는군요. 안쓰럽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2일 (월) 19:40 (KST)답변
결국엔 제가 잘못이 없다는 게 드러나니까 흐리기 위해 괜히 뭐라도 지르는 발언이 아닌지...? 전 일목묘연하게 다시 정리해서 썼습니다. 반론의 의무는 본인에게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23:31 (KST)답변
유체이탈인가요. 자기가 작년에 트위터에서도 비슷한 말 했던 것은 까먹고 있는 것인지. 이미 말했듯이 관리자 선거 중에 "모두 다 찬성투표하라"는 말은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왜곡에 왜곡을 덧붙이는 건가요? 그리고 말하는데 그게 무슨 말투입니까? 저 긴글에서 자신의 해명은 없고 남 탓밖에 없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3일 (화) 04:45 (KST)답변
스스로 무슨 말을 했는지 도저히 모르는 것 같아 한마디 하지요. 이걸로 더이상 재방송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다들 찬성표를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아주 위험한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예컨대 만일 후보자에게 중대한 결격사유가 나오더래도 그거 다 무시하고 찬성표 넣어달라 종용 내지 회유의 뜻이 담겨져 있지 않다면 저게 무슨 뜻인건가요. 저게 선거에서 나올 법한 말이기나 합니까? 스스로는 투표 권유라고 하는데 그게 어딜 봐서 투표 권유입니까. 찬성 종용이지요. 강요라고 보지는 않겠습니다만 이 말에 완전한 선의가 담겨있다 볼 수는 없습니다. "어떤 문제가 불거지더라도"라는 말이 달린걸 보면요.
"관리자가 신입니까. 신타령하다가 기존 관리자 다 죽는 걸 보고 싶지않다면 찬성표에 넣어주십사 하네요." 신, 신타령 얘기는 누가 꺼낸 적도 없는데 뜬금 없이 한 얘기라 왜 나온 건지도 모르겠군요. 기존 관리자 다 죽는다라... 증거 있습니까? 상황을 과도하게 해석한게 하닌지 의심이 드는군요. 설령 반대표 몇 표 나온다고 관리자가 죽는 답니까? 아주 극단적인 예를 잘 들던데, 누가 죽는다 누가 폭탄 터뜨린다, 누가 총을 쏜다. 비유를 그렇게밖에 쓰지 못합니까? 상황을 그렇게 과도하고 극단적이고 해석한다 해서 사람들이 관리자의 수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찬성표를 찍을 것이고, 관리자 수요가 필요치 않다면 반대로 가겠죠. 이건 마치 반대표나 중립표를 찍으면 기존 관리자 다 죽는 걸 바라마지 않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이미 트위터에서 비슷한 전과가 있으셔서 저번에 관리자 선거에서도 논란이 있었지요. 그때는 그래도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말이었고 단지 당시 그쪽이 관리자 입후보자가 그런 말을 했기에 논란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아예 찬성표를 종용하고 다들 찬성표를 날리라는 비슷한 일을 하셨더군요. 아니죠. 오히려 다 악화되었달까. 그리고 남의 말을 지른다는 식의 말투는 그만두시죠. 말투에서 조금의 격식 따위도 찾아볼수도 없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3일 (화) 04:57 (KST)답변
그래요, 강요가 아니라 종용(잘 설득하고 달래어 권함.)이라면서요. 권유를 한거라고 본인이 말했잖아요. 스스로 써놓고도 기억을 못하시나요? 권유라면서요. 그리고 제가 뭣하러 착한 권유를 하고 나쁜 권유를 합니까? 제가 권유를 하는 이유요? 이미 말했잖아요. 기존 관리자들이 힘드니까 좀 결함이 있더라도 좀 넘어가자는 의미에서 저런 권유를 한 거잖아요? (제가 후보자를 두고 결함이 있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얘들아 다 같이 짜장면 먹으러 가자. 짬뽕 먹으러 가자. 놀러나가자. 이러면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어도 짜장면, 짬뽕 먹으러 가자는 거니 지탄 받을 일입니까? 나름의 이유가 있으면 딴 거 먹으러 갈 수도 있는 거죠? 괜히 물타기 하지 마세요. 만약 제 행동에 문제가 있을려면 "다 같이 찬성 좀 해주자"가 아니라 "찬성 안하면 찾아가서 너 죽여버릴꺼야"라던가 "반대란은 없애버리자"여야지 각자의 판단력이 있는 한 제가 지탄 받을 일은 없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신 타령하고 관리자 죽는 다는 얘기는 비유입니다. 비유. 비유도 모르시나요? 지금 사랑방에 그리고 여러 곳에서 관리자들 힘들다고 관리 못한다고 계속 얘기가 나오는 데 그럼 그걸 비유해서 신 타령 얘기하고 죽는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 꼭 이걸 가지고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야 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작년 트위터 얘기....아이고 그건 저의 전과가 되야할 이유도 없고 전과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Shyoon1 본인 혼자이시구요. 스스로 써놓고도 기억을 못하는 건 바로 당신이잖아요. 제 선거에 반대에 투표하라고 뒤에서 여러 명을 데려다가 모의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고요. 실제로 그게 당락에 영향을 미쳤잖아요. 기억 안나세요? 만약 저거 가지고 차단이 되야 한다면 당신이라고요. 동원 계정 혐의로요. 아주 그냥 예전부터 물타기하는 재주가 있으셨는데 지금도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말꼬리를 붙잡고 늘어져서 물타기하는 재주는 변하지 않을 것 같군요.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요. 제가 격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억지 부리지 마시라고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2:45 (KST)답변
Leedors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게 그겁니다. 말꼬리를 붙잡고 늘어져 물타기하는 재주가 뭐가 어쩌고 저째요? 내가 왜 차단을 당해야되고 동원 계정을 언제 썼다는 증거는 있었는지. 무슨 헛소리를 합니까. 남아있는 증거나 있는지. 쓸데없이 극단적인 예 들지 말라고 했는데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쳤군요. 죽이고 터뜨리고. 작작 할래요? 자기는 지금 무슨 자격이 있다고 차단 운운합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엄연히 차단 사유 되는데 그렇게 죽이겠다 살리겠다 하더니 이젠 본인을 죽이려고 하시나 봅니다. 감축드립니다.
이상한 비유를 말하면서 아주 예의는 다른데 갖다두면서 얘기하는데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죠. "말을 해도 못 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끝난 겁니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공염불만 외쳤군요. 어디 모 커뮤니티에서처럼 전체주의화에 매진해 보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3일 (화) 18:20 (KST)답변
네 저도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말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분명 쓸데없는 거 갖다가 붙잡고 늘어지는 건 당신인데 그걸 모르네요. 수고하세요. 전체주의화는 또 뭔지 에휴 ㅉㅉ.--Leedors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9:09 (KST)답변
에휴 ㅉㅉ? 발언 주의해주세요.--F.reddevils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12:08 (KST)답변
ㅉㅉ? ㅉㅉ? 말버릇 하고는. 아주 여러가지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6년 2월 26일 (금) 14:10 (KST)답변
신타령하다가 기존 관리자가 총으로 죽는지 칼로 죽는지는 모르겠고. 찬성표를 넣어달라고 여론에 대해서 한가지 방향에 대한 의견 일방개진한거 사과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고려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22:03 (KST)답변
사과할 일이 아닙니다. 찬성해보라고 권유하는 게 왜 사과할 일이죠?--Leedors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22:04 (KST)답변
관리자 선거 하는 곳은 공개선거지지용 게시판이 아닙니다. 여러 의견을 가지신 이용자분들 (당연히 잠재적인 투표권자분들이십니다)이 방문하는 게시판으로서 기존의 사용자가 지지여부를 확인하고 게시판의 지지분위기를 결정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22:09 (KST)답변
투표권자 나름의 판단력이 있는 한 제가 여론몰이를 했다고 비판받을 근거는 없습니다. 죄송한데, 비판하시는 건 다 같이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하는 사람을 너 짜장면파냐 난 짬뽕파다 짜짱면파 OUT!! 하고 비난하는 거하고 같습니다. --Leedors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22:59 (KST)답변
투표권자 나름의 판단력이 있다는 것과, 그 판단력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 부적절함에서 벗어날 면책사유는 되지 못합니다. 도리어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판의 근거는 아직도 휴요합니다. 어떤 선거에서 찬성표를 희망하는 입장을 직접적으로 표현했으므로 부적절한 선전 활동으로 볼수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23:10 (KST)답변
논의가 계속 빙빙 도는데요. 찬성을 해볼것을 권유해보는 것이 어떻게 잘못인지 명확히 설명해주세요. 알기 쉽게 비유해서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청문회에서 그냥 넘어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 국회의원하고 저하고 다를 것이 무엇이 있냐는 말입니다.--Leedors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00:19 (KST)답변

국회의원도 당신도 잘못한 겁니다. 정확히 짚고 계시면서 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죠? --223.54.232.161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2:02 (KST)답변

어물쩡 잘못했냐고 하지 마시고 하실 말씀 있으면 상대방이 알아듣게 정확히 얘기하시죠.--Leedors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3:24 (KST)답변

의견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일단 Altostratus님의 의견의 의도는 '최근 몇몇 관리자 선거에서 지나칠 정도로 입후보자의 흠결을 따져 해당 후보자가 다소 비합리적인 이유로 낙선된 사례가 있으니 이번 선거에서는 이를 고려해 관리자 업무 수행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흠결은 넘어갈 필요가 있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의견이라면 Altostratus님의 의견 또한 다른 사용자 입장에서 충분히 납득이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Altostratus님의 의견이 두 가지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Altostratus님께서 해당 의견을 제기하실 당시에는 커뷰님에 대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입후보자가 결격사유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이 사용자와 관련된 어떤 문제가 제기되더라도 ~ (중략)'라는 의견을 제기하신 것이 합당한지에 대해 다소 의문이 있습니다. 물론 선거가 진행됨에 따라 커뷰님에 대한 흠결이 지적될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변호는 흠결이 지적된 이후 그 흠결의 정도를 가늠해본 뒤 제기해도 충분히 늦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순서에 맞지 않게 선거 시작부터 '흠결에 대한 변호'가 나오게 되면 '해당 입후보자가 분명 어떠한 흠결이 있을 것이다'라는 편견을 심어줄 요소가 있기에 오히려 해당 입후보자에게는 이것이 마이너스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Altostratus님의 의견은 그 문장 그대로만 보면 특히 사전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이 공감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Altostratus님의 의견은 그 의견에 대한 배경 등 부가적인 설명이 추가되어야 할 듯 싶으며, 이 부분이 누락된 것이 문제점으로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Altostratus님의 의견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20 (KST)답변

의견 또 하나 추가적으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관리 업무 공백'이 '관리자 선정'의 직접적인 사유가 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 업무 공백 해소' 문제 하나만을 놓고 관리자 선정 작업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제한 없이 다수의 활동적인 사용자를 관리자로 증원'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해결책으로는 그 이후에 불거질 수 있는 '관리자의 자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는 '늘어난 빈대를 잡고자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리자의 자질에 대한 검증'을 1순위로 놓고 관리자 선정 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Altostratus님의 말씀처럼 '관리자에 대해 지나칠 정도의 사소한 흠결을 갖고 문제를 삼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이 부분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32 (KST)답변

추가적으로 '관리자의 업무 공백' 문제와 관련해서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6년 2월#특수 권한을 가진 사용자의 추가 도입에서 '관리자 기능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추가 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40 (KST)답변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references group을 올리고 나니 글이 사라졌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references group를 올리고나니 하단의 긴 토론글이 하나 사라졌습니다. 미리 달았어야되는데 밑의 토론이 길어져 각주가 엉뚱하게 너무 밑으로 가서 references group을 달았는데, 긴토론글이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역사보기에서도 보이지는 않는데 분명 글이 있긴 했었습니다.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22:44 (KST) 제가 잘못되었던 모양입니다. 다시 보이므로 취소선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2일 (월) 22:48 (KST)답변

제 5기 중재위원회 선거

이미 제 4기 중재위 임기도 끝난지 한참된것 같은데, 제 5기 중선을 시작해야 되지 않나요?--큐브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0:30 (KST)답변

이미 기존 4기 중재위 조차 중재위에 관심이 없었는데, 5기 중재위를 꾸린다고 해서 잘 돌아갈까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2:48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 &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을 확인해줄 관리자님이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본래라면 글을 작성하고 싶지 않았지만 조금씩 활동이 힘들어지고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올해부터 바쁜분들이 많은지 확인해줄 분이 더 필요해진 상태입니다. 만약 잠깐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요청의 경우 꼭 처리가 필요합니다.--175.197.33.117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8:18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지원 예정

안녕하세요. 저희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오프라인 모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MOTO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07:44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대한민국에서의 위키미디어 커뮤니티 지원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에서 자발적으로 열리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관련 오프라인 모임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하는 비용

  • 장소 대여 비용
  • 식비

모임 전에

  1. 오프라인 모임 문서를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 만들어 주세요.
  2. 문서에 {{모임 지원 요청}} 틀을 부착해 주세요.
  3. 협회 사무국 이메일 주소 office@wikimedia.kr 으로 신청 사실을 알려 주세요.
  4. 예산 검토 후 지원 신청으로부터 2주 이내에 이메일로 답변을 드립니다.
    1. 협회에서 직접 예약이 가능하고 협회에 직접 비용 청구가 가능한 업체가 좋습니다.

모임 후에

  1. 문서에 모임 사진과 함께 모임 결과를 알려 주세요!
  2. 모임 비용 지불. 원칙적으로 신청한 예산 내에서만 지불되나 비용을 추가로 지출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추가된 비용도 지불됩니다.
    1. 토즈 등 업체에서 협회와 미리 협의하여 직접 협회로 청구가 가능한 경우: 영수증을 제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업체에서 직접 협회로 청구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 영수증 사본과 원본 확인 후 주최자 계좌로 지불.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중 하나를 보내 주셔야 하며, 간이 영수증은 제출하실 수 없습니다.
      1. 영수증 사본: office@wikimedia.kr
      2. 영수증 원본 (등기우편으로 보낼 것):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801호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사무국
      3. 주최자 계좌 정보: office@wikimedia.kr
<nowiki>로 틀 표현하셨길래 짧고 간결한 {{}} 틀로 틀을 대체해 드렸습니다. — regards, Gisado aka Revi 2016년 2월 25일 (목) 11:5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욕설 문서를 생성하지 않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씨팔에서 든 제 생각은 일단 굳이 어감이 안좋은 단어(욕설)을 문서로 생성시켜야 하나요?? 물론 fuck같은 저명성이 있거나 욕설이 아니지만 욕설로 알려진 문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생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미 생성된 욕설 관련 문서는 일단 백:삭토에서 토론을 진행하고서 결정하고 만약 삭제로 결정된다면 위키백과 관리하시는 분들이 보호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11:17 (KST)답변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해서 삭제될 수는 없는 것이고요. 다만 씨팔 문서는 서술에 대한 적절한 출처가 달려있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인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욕에 관해서는 적절한 출처 자체가, 뭐, 학술적인 면에서 분석한 것 외에는 드문듯 하네요. --"밥풀떼기" 2016년 2월 24일 (수) 15:52 (KST)답변
하지만 출처가 없는 욕설 문서가 계속 생성될 경우, 위키백과욕설 문서로 넘쳐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엄중한 제제하예 문서를 생성시키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아님#검열에는 위배가 되겠지요. 하지만, 욕설은 출처가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설사 출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출처를 믿을 수 있는지가 의심스럽고요.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11:18 (KST)답변
대부분의 욕설이 학술적으로도 분석이 되었느냐 아니면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분석·조사를 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요. 그런 정보가 있다면은 생각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Qwe1230 (토론)
욕설 자체에 관한 것이라면 논문만 해도 몇건은 건질 수 있겠네요. [1] [2] [3]. 이런 논문들은 욕설 자체에 대해 분석하면서 그 예시로 욕설들을 드는 경우가 많으니 적절하게 참고하면 될 듯 하고, 옛 문헌상의 언급까지 합친다면 상당합니다. 심지어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개새끼"가 5건 언급된 것으로 나오니까요. [4] --"밥풀떼기" 2016년 2월 27일 (토) 00:39 (KST)답변
하지만 욕설 자체의 분석·조사일뿐, 욕설 하나하나에 대해 분석·조사한 구체적인 자료가 있나요? 논문과 옛 문헌상의 언급된 자료를 제사토:qwe1230올려주시면 제가 일일이 확인하겠습니다. 단, 욕설 전체에 관한 분석·조사 자료는 제외합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9:42 (KST)답변
본래 욕설을 주제로 한 논문이 있다면 실제적인 사례를 들고 그에 대해서도 분석해볼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링크에서도 청소년년들의 욕설 실태 조사를 대상으로 했다면, 어떤 욕을 많이 썼는지와 그에 대한 간단한 소개 정도는 나오겠죠. --"밥풀떼기" 2016년 2월 27일 (토) 18:01 (KST)답변
그러면 밥풀떼기님께서 찾으신 정보나 논문을 알려주세요. 아직까지 제 생각은 바뀌기 않았습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2:05 (KST)답변
욕설에 대해서 그 어원이나 유래, 분석, 또는 의미 변화 등의 내용을 추가해 심층적으로 다룰 수 있기만 한다면 백과사전으로서 충분히 실릴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생성된 문서들은 단순 장난이었다는게 문제죠.--커뷰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15:55 (KST)답변
위의 제가 사용자:밥풀떼기님의 올리신 글에 답변을 한 것 처럼 여기에 대해서는 엄중한 제제하예 문서를 생성시키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아님#검열에는 위배가 되겠지요. 하지만 욕설 및 어감이 좋지않거나 누구를 비판하는 문서 등을 장난성으로 올리면 위키백과는 믿을 수 없는 온라인 백과사전이 되고 말 것입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11:18 (KST)답변
또하나 말씀드리자면 fuck을 제외한 대부분의 욕설 문서는 저명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즉, 출처가 의심스러운 것이죠. 아, 그리고 대부분의 욕설 문서가 백:등재 기준애서 등재 기준을 통과 시킨 정보가 있나요? 만약 정보가 있다면 한번 생각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9:41 (KST)답변
욕설 문서라고 하여 무조건 삭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고상한 학술용어이든, 저속한 욕설이든 모두 일정한 기준을 갖추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입니다. 문서 등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백:등재 기준이며, 이 기준을 통과하면 욕설도 등록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욕설의 경우 아직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출처를 보강하거나, 못하면 삭제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23:45 (KST)답변
그런데 대부분의 욕설 문서는 출처가 아예 없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물론 문서를 생성한 당사자가 출처를 보강한다면 낫겠지만, 현재는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삭제를 시켰다가 (물론 삭제 토론에서 총의를 거친뒤 삭제가 더 많을 경우.) 문서 생성자가 신뢰할 만한 출처를 찾으면 그때 복구 토론을 진행해서 총의가 만약 복구가 더 많으면 문서를 재생성시키고 보강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9:46 (KST)답변

한숨만 나오네요

뉴스를 보면 나오는 건 한숨뿐.. 정부, 여당, 야당 모두 자기 갈길만 하려고 하네요.. 정의당 같은 당은 아예 힘도 없고.. 돈이 많은 이들은 망명 혹은 이민이라도 간다지만.. 저 같은 사람은 전쟁이 나면 끝장이죠.. (일산동구는 아니지만..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에서 개성까지 약 18KM정도 됩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될려고 하는지... --상큼한 일산동구♡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18:19 (KST)답변

저는 정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맨날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순 거짓말이고요. Qwe1230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11:20 (KST)답변
우리 같은 소시민이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마도 자기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이런 꼴 정말 답답하지만, 그래도 살아내야지요. 힘내세요. --Realist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9:16 (KST)답변

새 문서 생성 제한

관리자를 더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의 요구와는 달리 실제 선거를 해보면 막상 특유의 엄격한 분위기로 인해 관리자가 잘 나오지 않는데, 일단 관리자 업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새 문서를 생성하는 자격 요건을 자동 인증된 사용자나 아니면 가입을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보는 게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1:22 (KST)답변

관리자의 부담을 덜자고 새 문서 생성을 까다롭게 하자는 것은 대체 무슨 말씀이신가요..? 현재 편집 및 새 문서 생성의 큰 원동력 중 하나가 익명 계정자 분들임을 생각하자면 영 환영할 만한 제안이 아니군요. --"밥풀떼기" 2016년 2월 24일 (수) 21:55 (KST)답변
동감입니다. 영어판 위키백과나 다른 위키백과 처럼 인구가 많으면 모르겠지만.. 현재 이러한 제안은 "우리를" 위한 위키백과로 만들꺼같네요--고려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2:00 (KST)답변
물론 새 문서 생성의 원동력이 IP사용자 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삭제되는 문서들의 상당 비율이 IP 사용자에 의해 생성된 문서입니다. 생성 제한 요건을 두는 것이 장벽 높이기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그 조건이 간단히 가입만 필요로 하는 걸로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가입이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각 없이 장난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IP 사용자는 없어질 꺼고 문서를 제대로 만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가입을 할 것이고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2:53 (KST)답변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하더라도 반달이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정 생성 후 반달을 하거나, 계정명 자체로도 비하 및 장난을 거는 경우도 지금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 오히려 열성적인 IP 편집자들만 덜어내게 되는 역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6년 2월 24일 (수) 23:02 (KST)답변
관리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이러한 제안을 하신 의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새 글을 올리는 것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수고로운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부족으로 인해 일처리도 늦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피 사용자의 새 문서 생성을 전부 금지하면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입니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가입을 하게 되면 기여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어서 가입이 꺼려진다는 의견도 본 적이 있고요. 따라서 이런 접근보다는 다른 접근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점검과 점검 면제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새 문서를 만들면 관리자는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점검 권한을 가칭 점검자나 점검 면제자(문서를 만들면 자동으로 점검 표시가 되는 사용자) 등에게 주어서, 같은 문서를 여러 번 살펴보는 것을 막아서 일거리를 줄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점검되지 않은 기여(새 문서 생성, 편집 등등)는 모두 눈에 띄게 해서 문서 훼손을 줄일 수도 있고요. --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3:23 (KST)답변
콩가루님의 의견이 관리 체계 개선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6년 2월 24일 (수) 23:48 (KST)답변
좋은 방법 이군요.-- Exj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07:29 (KST)답변
괜찮은 제안입니다. 차단을 해서 마이너스 요인을 만들기보단 이렇게 사용자 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는 쪽으로 나서는 것이 낫겠죠. --"밥풀떼기" 2016년 2월 25일 (목) 16:12 (KST)답변

점검과 검토 기능

IP 사용자의 기여는 위키백과 문서를 풍부하게 하는 큰 원동력입니다. 따라서 IP 사용자의 신규 문서 생성을 막는 것은 소탐대실할 우려가 큽니다. 하지만 일부 악의적 IP 사용자로 인해 장난 문서 생성, 기존 문서 훼손 등 부작용도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2가지 방식으로 이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장난 또는 허위 신규 문서 생성 : '점검 면제자'(autopatroller) 기능 도입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신규 문서 생성 시 점검 대상 문서로 분류하여 관리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 모든 신규 문서에 대해 관리자가 점검하는 것은 너무 과중하므로,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사용자(예: 편집 300회 이상)는 '점검 면제자'로 분류하여 점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기존 문서에 대한 훼손 : '검토 면제자'(autoreviewer) 기능 도입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문서가 편집될 경우 검토 대상 문서로 분류하여 관리자가 검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 모든 변경 문서에 대해 관리자가 검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바람직하지도 않으므로,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사용자(예: 편집 100회 이상)는 '검토 면제자'로 분류하여 검토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이상 논의는 예전에 진행된 적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토론:검토된 판#토론 (Phase 2) 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0:08 (KST)답변

아사달 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사달 님의 제안에 대해 저는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몇가지 제 생각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점검, 검토 기능 모두 정상적인 사용자의 기여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이라는 것은 모두 동의하실 것입니다. 아사달 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이러한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이 너무 높으면 그 기능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기여 각각을 점검하는 화면. 점검하지 않은 기여는 앞에 빨간 느낌표가 붙어 있어서 점검되지 않은 기여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점검 : 점검은 문서 훼손이 대항하는 사후적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점검은 관리자만, 새 문서 생성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아사달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점검 면제/점검 기능자를 300회 이상 기여가 있는 사용자에게 주는 것도 좋지만, 관리자 등이 본인 요청, 다른 사람의 요청, 자체 판단 등 임의로 권한을 부여/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검 면제자는 그렇게 큰 권한이 아니고 관리자가 점검이 필요없는 사용자 정도는 임의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새 문서 생성에 대해서만 점검이 가능한 것도, 기여 하나하나 전체에 대해 가능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점검 표시를 하지 않은 기여만 검토할 수 있게 해서 같은 기여를 여러번 점검하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각 기여를 검토하는 제도를 도입한 프로젝트 중 하나는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commons:Project:Patrol을 참조해주세요. 점검하지 않은 기여는 최근 바뀜 목록 앞에 느낌표가 붙어 있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토 : 문서 훼손에 대항하는 사전적 방법입니다. 저는 아사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점검 기능을 관리자만 사용할 수 있어서 사실상 없는 기능이 되었는데 검토, 점검 기능이 널리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2:46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지원 시작

위에서 공지한 대로,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오프라인 모임 지원을 시작합니다. 내용은 #오프라인 모임 지원 예정와 같으며 meta:위키미디어 대한민국/오프라인 모임 지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MOTO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2:01 (KST)답변

문서의 목록과, 개별문서의 서술을 옮겨 상술하는 것에 대해

대전광역시 문서의 경우 현재 수많은 목록에 대해 접어두기하는 편집을 하였으나, 이번에 다른 편집자와 이견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판을 끌어다 되돌렸으나, 앞서 다른 편집자 분과도, 개요에서의 공공기관·기업 열거, 목록화된 문단, 대전광역시 문서에서는 개관만을 소개하고, 자세한것은 개별문서에서 등의 비슷한 문제로 편집에 이견이 있었던데 비추어 보면, 토론없이 편집·되돌리기만을 거듭하다보면, 편집분쟁으로 치닫는 것이 자명하여 의견을 구하려 글을 남깁니다.

제 관점은 이러합니다.

  1. 개요에서 공공기관·기업, 열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개요라고 할 때, 전반적인 대전광역시에 대한 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것이, 대전 소재의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나, 공기업들, 연구소투자기업들 아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목록 역시 중요합니다. 중요하지만, 적당한 선에서 주요목록을 두고, 세부 목록은 '대전광역시의 ○○'이라는 문서안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한 목록의 각 항목을 설명하는 것은 강한 회의가 듭니다. 현재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야 차치하고서라도, 이미 해당 항목이 개별 문서로 존재할 경우, 그 목록을 살필 수 있도록 내부링크를 적절히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3. 제 판단으로 해당 문서는 대전광역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구체적이고 상세한 것은 개별문서에서 상세히 서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전광역시 한 문서에서 모든 것을 다루려 한다면, 그 밖의 문서는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대전광역시와 유사성격의 문서를 대상으로한 '편집상 이견에 대한 토론'이나, '총의'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7:43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목적이 전화번호부나 인명록이 아닙니다. 독자들이 백과사전에서 기대하는 내용이 아니면 모두 삭제해야 합니다. 만일 목록이 유익하겠다고 판단을 하면 별도의 문서로 목록이라는 점을 명시하여 독자로 불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고 글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하시는 편집의 방향이 위키백과의 정책에 정확하게 부합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케골 2016년 2월 28일 (일) 02:36 (KST)답변
백과사전은 정보를 얻기 쉬운 구조로 쓰여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메이 님의 의견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3:54 (KST)답변

불필요한 사용자 차단 요청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 사용자 관리 요청에 그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혹은 의견이 상충된다는 이유로 대충 'ooo하므로 차단 요청합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차단 요청을 하는 사용자가 종종 보입니다. 물론 일회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다수지만 괜한 인력만 동원되고 이를 보는 사용자들도 기분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청순한민트♥ (talk) 2016년 2월 27일 (토) 18:14 (KST)답변

위키란 무엇인가

이 언급을 보니 사람들은 정보가 많고 배경이 희끄무레하면 위키(백과)라고 생각하는건가 싶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1: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