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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Tae-eok (1675–5 November 1728), also known as Cho T'aeŏk, was a scholar-official and Jwauijeong of the Joseon Dynasty Korea in the 18th century. He was also diplomat and ambassador, representing Joseon interests in the 8th Edo period diplomatic mission to the Tokugawa shogunate in Japan. (en)
- 조태억(趙泰億, 1675년 ~ 1728년 음력 10월 4일)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대년(大年), 호는 겸재(謙齋)·태록당(胎祿堂)이며 본관은 양주(楊州)이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은 영돈령부사에 이르렀다. 영조 초기 소론의 지도자로 이광좌, 이태좌 등과 함께 소론 온건파 완론을 이끌었다. 소론의 지도자로 그는 이인좌의 난에 반대하였으나 에 저항한 의 한사람이라는 이유로 1776년 관작이 추탈되었다. 1907년(융희 1년) 이후 이완용의 여러번의 복권 상소로 1908년 4월 복권되었다. 1728년(영조 5) 이인좌의 난 진압 직후 분무원종공신 1등(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최석정(崔錫鼎)의 문인이다. (ko)
- 趙泰億（조태억，1675年－1728年），字大年，號謙齋、胎祿堂，朝鮮王朝文臣。本貫。 趙泰億是崔錫鼎的門人，為少論派的成員之一。1711年，他被肅宗任命為通信正使，出使日本，祝賀德川家宣繼任幕府將軍。英祖在位初期，趙泰億與、同為少論派中穩健派系（）的領導人物，與激進派（）的領袖李麟佐等人對立。1724年任右議政。1727年任左議政。1728年參與鎮壓李麟佐之亂，被錄為奮武一等。同年去世，諡文忠。 1755年，受到的牽連，他被追奪官職。1908年，在內閣總理大臣李完用的建議下，純宗恢復了他的官職、爵位、諡號。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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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억(趙泰億, 1675년 ~ 1728년 음력 10월 4일)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대년(大年), 호는 겸재(謙齋)·태록당(胎祿堂)이며 본관은 양주(楊州)이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은 영돈령부사에 이르렀다. 영조 초기 소론의 지도자로 이광좌, 이태좌 등과 함께 소론 온건파 완론을 이끌었다. 소론의 지도자로 그는 이인좌의 난에 반대하였으나 에 저항한 의 한사람이라는 이유로 1776년 관작이 추탈되었다. 1907년(융희 1년) 이후 이완용의 여러번의 복권 상소로 1908년 4월 복권되었다. 1728년(영조 5) 이인좌의 난 진압 직후 분무원종공신 1등(奮武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최석정(崔錫鼎)의 문인이다. (ko)
- 趙泰億（조태억，1675年－1728年），字大年，號謙齋、胎祿堂，朝鮮王朝文臣。本貫。 趙泰億是崔錫鼎的門人，為少論派的成員之一。1711年，他被肅宗任命為通信正使，出使日本，祝賀德川家宣繼任幕府將軍。英祖在位初期，趙泰億與、同為少論派中穩健派系（）的領導人物，與激進派（）的領袖李麟佐等人對立。1724年任右議政。1727年任左議政。1728年參與鎮壓李麟佐之亂，被錄為奮武一等。同年去世，諡文忠。 1755年，受到的牽連，他被追奪官職。1908年，在內閣總理大臣李完用的建議下，純宗恢復了他的官職、爵位、諡號。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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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Tae-eok (en)
- 조태억 (ko)
- 趙泰億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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